[비디오머그] 막말과 무례! 역대 중국대사들을 소환했습니다! / 비디오머그
임상범 기자 2023. 6. 19. 18:24
잇단 설화로 반중 여론을 급등시킨 싱하이밍 대사.
140년 전 조선을 욕보였던 위안스카이의 망령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한중수교 후 30년 간 부임했던 8명의 주한 중국대사들의
막말 그리고 무례를 <비디오머그>가 한데 모아 정리해 드립니다.
(취재·구성 : 임상범 / 영상취재 : 양현철 / 영상편집 : 이홍명 / 작가 : 이미선 / CG : 안지현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임상범 기자 doongl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용량 쿠키 '수제 쿠키'로 둔갑…발뺌하다 딱 걸렸다
- [1분핫뉴스] 메시가 '사우디 여행 사진' 올린 이유…비밀계약서 공개
- "이건 심했다" 브루노마스 콘서트 '벽뷰' 논란…환불 가능할까
- [Pick] 낯선 아저씨가 준 젤리 먹은 초등생들…"머리 아프고 집단 구토"
- BJ 임블리 끝내 숨져…"우리 엄마 욕하지 마" 딸의 글 조명
- 송중기, '경력 단절·비싼 출연료' 인터뷰 논란…겸손이냐 경솔이냐
- [친절한 경제] "그냥 쉬어요" 20대 증가, 코로나 전부터 심상찮은 조짐 있었다
- [뉴스딱] "잔돈 됐어요" 호의 베풀던 그 승객…내려주고 보니 '헉'
- [뉴스딱] 4년 만에 돌아온 4,500만 원…"첫 국제공조 사례"
- [실시간 e뉴스] 끝나지 않는 '축의금' 논쟁…"부창부수" vs "장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