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토크] 팬들에게 아낌없이 주는 손흥민 선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17일 페루와 친선 경기가 끝나고 다음날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은 경기가 있었던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 오전 일찍부터 다시 보여 회복 훈련을 진행하였습니다.
300여 명의 팬들 앞에서 오픈트레이닝으로 진행된 훈련에서 선수들은 모두 밝은 모습으로 훈련에 참여했습니다.
월드클래스 손흥민 선수는 기다려준 팬들에게 자신이 훈련 때 입었던 훈련복 상의와 축구화까지 팬들에게 서비스하면서 최고의 팬 서비스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페루와 친선 경기가 끝나고 다음날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은 경기가 있었던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 오전 일찍부터 다시 보여 회복 훈련을 진행하였습니다. 300여 명의 팬들 앞에서 오픈트레이닝으로 진행된 훈련에서 선수들은 모두 밝은 모습으로 훈련에 참여했습니다.
게임 같은 폴 훈련과 실전 같은 1:1:1 훈련을 끝마친 선수들은 훈련이 끝날 때까지 뜨거운 태양 아래서 기다려준 팬들에게 다가가서 사인과 사진을 같이 촬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월드클래스 손흥민 선수는 기다려준 팬들에게 자신이 훈련 때 입었던 훈련복 상의와 축구화까지 팬들에게 서비스하면서 최고의 팬 서비스를 진행하였습니다. 월드클래스에 어울리는 팬 서비스를 영상토크에 담았습니다.
이병주 기자 lbjoo@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송중기, '경력 단절·비싼 출연료' 인터뷰 논란…겸손이냐 경솔이냐
- BJ 임블리 끝내 숨져…"우리 엄마 욕하지 마" 딸의 글 조명
- "그냥 쉬어요" 20대 증가, 코로나 전부터 심상찮은 조짐 있었다 [친절한 경제]
- "이건 심했다" 브루노마스 콘서트 '벽뷰' 논란…환불 가능할까
- [Pick] 낯선 아저씨가 준 젤리 먹은 초등생들…"머리 아프고 집단 구토"
- "잔돈 됐어요" 호의 베풀던 그 승객…내려주고 보니 '헉'
- 4년 만에 돌아온 4,500만 원…"첫 국제공조 사례"
- [실시간 e뉴스] 끝나지 않는 '축의금' 논쟁…"부창부수" vs "장사냐"
- "나부터 잘할 거야"…BTS 페스타, 불꽃만큼 빛난 시민의식
- [실시간 e뉴스] "상태 좋아져서"…교통사고로 숨진 '명의'의 마지막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