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브루노 마스 팬 인증...청바지에 흰 면티 입고 공연장 찾아

이윤재 기자(yjlee@mk.co.kr) 2023. 6. 1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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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과
이야기 나누는 장면도 포착
18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브루노 마스 공연장을 찾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18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브루노 마스 공연장을 찾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오른쪽 첫째)이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가운데)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 18일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브루노 마스 공연장을 직접 찾아 화제다.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의선 회장이 공연장 전광판이 위치한 콘서트장 지정석 구역 부근에서 이동하고 있는 모습과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과 대화를 나누는 사진이 올라왔다.

정태영 부회장은 정의선 회장 둘째 누나 정명이 현대커머셜 사장의 남편으로, 정 부회장은 정 회장의 자형이다.

이번 행사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신용카드 계열사인 현대카드의 슈퍼콘서트로 열렸다.

정 회장은 이날 하얀색 면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으로 콘서트장을 찾았다. 정 회장은 노란색 계통의 하와이언 티셔츠를 입은 정태영 부회장 일행과 악수를 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는 장면도 포착됐다.

누리꾼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브루노 마스 콘서트에 온 최고의 인플루언서”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현대카드는 지난 17~18일 양일간 현대카드 ‘슈퍼콘서트’의 27번째 공연으로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브루노 마스 내한 공연을 진행했다. 브루노 마스의 내한 공연은 지난 2014년 이후 9년만이다. 이번에 이틀간 열린 공연의 관객수는 약 10만1000여 명에 달한다.

브루노 마스는 ‘메리 유(Marry You)’, ‘업타운 펑크(Uptown Funk)’ ‘24K 매직(Magic)’ 등의 곡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아티스트다. 현재까지 총 15회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한편, 이번 공연에는 가수 임영웅, 엑소 카이, 엄정화, 산다라박, 송혜교, 박진영, 제니, 방탄소년단 RM, 지드래곤 등 수많은 스타들도 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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