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에즈라 밀러 논란에 발목 잡혔나..북미 흥행 부진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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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가 개봉 첫주 부진한 흥행 기록을 보였다.
16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플래시'는 개봉 첫 주말 5510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미국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DC는 '플래시'가 북미에서 최소 7000만 달러로 시작하기를 희망했다"며 "흥행에 실패했다고 평가받는 '블랙 아담'이 첫 주말 동안 6700만 달러를 벌어들인 바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주인공을 맡은 에즈라 밀러가 '플래시'의 발목을 잡았다는 평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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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플래시'는 개봉 첫 주말 5510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전 세계에서는 중국에서 1380만 달러를 포함해 7200만 달러로 출발했다. 그러나 이는 DC의 예상에 훨씬 못 미치는 수치다.
미국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DC는 '플래시'가 북미에서 최소 7000만 달러로 시작하기를 희망했다"며 "흥행에 실패했다고 평가받는 '블랙 아담'이 첫 주말 동안 6700만 달러를 벌어들인 바 있다"고 보도했다. '블랙 아담'은 결국 전 세계적으로 4억 달러에 도달하지 못했고, 손익분기점에 도달하지 못했다.
DC는 '블랙 아담', '샤잠: 신들의 분노' 등의 흥행 실패 이후 '플래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던 상황. DC 스튜디오의 새로운 수장인 제임스 건 감독은 "'플래시'는 제 최애 영화이면서 역대 가장 훌륭한 히어로 영화"라고 기대를 당부했지만, 관객들의 반응은 미온적이다. 특히 주인공을 맡은 에즈라 밀러가 '플래시'의 발목을 잡았다는 평가도 있다.
에즈라 밀러는 지난해 한 주택에 무단 침입해 술을 훔치는가 하면 난동과 폭행, 그루밍 범죄 의혹 등에 휩싸이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지난해 8월 이같은 논란에 대해 사과하며 "내가 복잡한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치료를 시작했다"며 "저의 과거 행동 때문에 화가 난 모든 사람들에게 사과하고 싶다. 건강하고 안전하며 생산적인 생활로 돌아가기 위해 필요한 일을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 다른 매체는 '플래시'의 흥행에 대해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오펜하이머' 등 대작이 개봉을 앞둔 만큼 '플래시'의 드라마틱한 반등은 어려울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플래시'는 빛보다 빠른 스피드, 차원이 다른 능력의 히어로 '플래시'가 자신의 과거를 바꾸기 위해 시간을 역행하면서 우주의 모든 시간과 차원이 붕괴되어 버린 후, 초토화된 현실과 뒤엉킨 세계를 바로잡기 위해 '배트맨'과 함께 전력 질주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초광속 액션블록버스터. 국내에서는 개봉 첫 주말 29만 362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로 출발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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