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아나운서, 프리 포부 담은 음원 발표…23일 퇴사 맞춰 MV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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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아나운서가 오는 23일 SBS를 퇴사하면서 프리 선언을 한 가운데, 앞으로의 활동 포부를 담은 음원을 발표한다.
19일 조정식 아나운서는 뉴스1에 "오는 23일 오전 11시 SBS 퇴사 이유와 다짐을 담은 음원의 뮤직비디오를 발표한다"라고 밝혔다.
곡의 제목의 '출사표'로 조정식 아나운서가 SBS 퇴사를 결심한 이유와 프리 선언 이후의 다짐을 밝히는 가사들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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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조정식 아나운서가 오는 23일 SBS를 퇴사하면서 프리 선언을 한 가운데, 앞으로의 활동 포부를 담은 음원을 발표한다.
19일 조정식 아나운서는 뉴스1에 "오는 23일 오전 11시 SBS 퇴사 이유와 다짐을 담은 음원의 뮤직비디오를 발표한다"라고 밝혔다.
곡의 제목의 '출사표'로 조정식 아나운서가 SBS 퇴사를 결심한 이유와 프리 선언 이후의 다짐을 밝히는 가사들이 담겼다. 정식 음원은 28일 오후 12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조 아나운서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특히 곡의 뮤직비디오는 조 아나운서가 퇴사하는 시점인 23일에 맞춰 공개된다는 점이 의미심장하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SBS 공채 18기로 입사했다. 입사 후 다양한 예능 및 교양 프로그램에서 활약을 펼치면서 SBS 간판 아나운서로 자리를 잡았다. 라디오 '조정식의 펀펀투데이'를 통해 청취자와도 오랜 시간 소통하며 친근감 넘치는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조정식 아나운서는 지난 16일 뉴스1에 퇴사 소식을 전하면서 "현재 프리 선언을 한 선배들에 비해 제가 나이가 어리다"라며 "유일한 30대 프리 남자 아나운서로서 활동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라고 다짐을 전한 바 있다. 또한 조 아나운서는 "빨리 프리에 적응하고 회사원 티를 벗어야 한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채널과 플랫폼에서 예능 활동을 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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