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지사 “오색케이블카 첫눈 전 반드시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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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첫 기자 간담회를 갖고 오색케이블카 사업의 '첫눈 전 착공'을 강조했다.
동해 망상 1지구 사업은 인천 전세사기범 남모 씨가 설립한 건설사의 사업 선정과정에 서 특혜 의혹 등이 제기돼 강원특별자치도 차원의 감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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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첫 기자 간담회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첫 기자 간담회를 갖고 오색케이블카 사업의 ‘첫눈 전 착공’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동해 망상1지구 사업 관련, 대체 시행자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혀 향후 망상 1지구 사업 대체사업자 공모 절차 등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9일 도청 기자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첫 번째 열린 간담회로, 도내외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김 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첫 간담회다. 이제 진짜 일해야 할 때”라며 “도민분들께 ‘강원특별자치도가 되면 뭐가 달라지느냐’에 대한 근본적인 답을 드리기 위해 이번주 수요일 춘천을 시작으로 원주시와 강릉시 도민 설명회에 참석해 강원특별자치도 직접 발표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오색케이블카 사업은 첫눈 오기 전 반드시 착공할 것”이라며 “설악산은 10월이면 대청봉에 첫눈 소식이 들려올 수 있다. 그동안 우리를 힘들게 했던 여러 인허가는 ‘원스톱’으로 추진해 한달 내면 끝날 것으로 예상되고, 시행사와 시공사 선정까지 감안한다면 착공은 첫눈오기 전에 이뤄질 수 있다”고 했다.
김 지사는 동해 망상 1지구 사업 시행사와 관련해 “(해당 시행사가) 대한민국을 흔들고 동해까지 와서 사업을 계속한다는 것은 염치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이미 강원도민들의 신뢰를 상실했다. 남은 잔여 절차를 조속히 청산하고 빨리 마무리해서 건실한 시행자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동해 망상 1지구 사업은 인천 전세사기범 남모 씨가 설립한 건설사의 사업 선정과정에 서 특혜 의혹 등이 제기돼 강원특별자치도 차원의 감사가 진행됐다. 최근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기존 시행사인 동해이씨티에 대한 지정 취소와 함께 대체사업자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 김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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