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백’ 김시아, 이렇게 잘 컸어? (이생잘)
김지우 기자 2023. 6. 19. 11:20

김시아의 풋풋한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김시아는 tvN ‘이번 생도 잘 부탁해’에서 18회차 환생의 주인공 윤주원 역을 맡았다. 지난 1, 2회에서 김시아는 전생을 기억하는 인물답게 어딘가 비밀스럽고 쓸쓸한 내면을 섬세하게 연기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어린 문서하(정현준)와의 애틋한 로맨스를 그려내 호평받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시아는 쉬는 시간 틈틈이 대본을 읽는 열정을 보인다. 김시아가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일 수 있었던 것은 더 나은 장면을 위해 대본을 놓지 않은 것은 물론 스태프들과 소통하며 캐릭터 분석에 힘썼기 때문이라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극 중 교복을 입고 첫사랑 같은 맑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2018년 한지민과 함께한 영화 ‘미쓰백’으로 데뷔한 김시아는 ‘우리집’ ‘백두산’ ‘길복순’을 비롯해 드라마 ‘킹덤: 아신전’ ‘고요의 바다’ 등에 출연하며 연기 폭을 넓혔다.
외면은 어린아이 같지만 속은 누구보다 성숙한 ‘윤주원’을 때로는 능청스럽게, 때로는 순수하게 그려낸 김시아. 이처럼 다채로운 김시아가 보여줄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한편 김시아가 출연하는 tvN ‘이번 생도 잘 부탁해’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김지우 온라인기자 zwoom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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