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배너, 8월 컴백…'피크타임' 우승 후 가요계 화려한 귀환

장진리 기자 2023. 6. 1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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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배너가 여름을 뜨겁게 달군다.

특히 JTBC '피크타임' 이후 처음으로 새 앨범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화려하게 귀환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배너는 JTBC 서바이벌 '피크타임'에서 팀 11시로 출연해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과 매력을 입증했다.

배너는 '피크타임' 우승 후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찾아올 것"이라며 "아이디어가 샘솟고 있다. 올 여름을 가장 뜨거운 여름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다"라고 각오를 전한 바 있어 배너가 완성할 핫한 여름 가요계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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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너. 제공| 클렙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배너가 여름을 뜨겁게 달군다.

19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배너는 8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작업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배너가 신보를 발표하는 것은 지난해 2월 싱글 '테이크 오프' 이후 1년 6개월 만이다. 특히 JTBC '피크타임' 이후 처음으로 새 앨범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화려하게 귀환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배너는 JTBC 서바이벌 '피크타임'에서 팀 11시로 출연해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과 매력을 입증했다.

특히 보컬, 퍼포먼스, 라이브, 팀워크까지 모두 완벽하다는 호평 속, 매 경연마다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해 더욱 업그레이드 된 컴백에 대한 기대가 커진다.

배너는 '피크타임' 우승 후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찾아올 것"이라며 "아이디어가 샘솟고 있다. 올 여름을 가장 뜨거운 여름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다"라고 각오를 전한 바 있어 배너가 완성할 핫한 여름 가요계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배너는 '피크타임' 투어 부산, 대만 공연으로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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