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돌싱녀 “모아놓고 연애만 시키니까 갈대같이 흔들려” (캠핑인러브2)

이민지 2023. 6. 19.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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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인 러브2' 2차 데이트가 공개됐다.

6월 18일 방송된 MBN '다시 설렘, 캠핑 인 러브2'(이하 '캠핑 인 러브2')에서 첫인상 선택과 첫 1:1 데이트를 마친 캠핑남녀 8인은 각자의 텐트로 돌아왔다.

이때 서지연은 데이트 중인 남성 출연자에게 끊임없이 아이콘택트를 시도하고, 결국 남성 출연자는 "저 말고 옆을 좀 보시라"며 부담스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날 서지연과 데이트를 했던 신인섭은 우희선과 1:1 데이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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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캠핑 인 러브2’ 2차 데이트가 공개됐다.

6월 18일 방송된 MBN ‘다시 설렘, 캠핑 인 러브2’(이하 ‘캠핑 인 러브2’)에서 첫인상 선택과 첫 1:1 데이트를 마친 캠핑남녀 8인은 각자의 텐트로 돌아왔다.

이들은 침대 위에 놓인 카세트테이프에 자신의 마음을 담아 가장 설렌 상대의 우편함에 전달했다. 이때 유선민은 녹음된 목소리의 주인공을 알아채지 못하고 결정적인 헛다리를 짚어 MC들의 분통을 터뜨렸다. 또한 우희선은 상대방에게 “오늘 하루만큼은 최고의 남자였다”라는 고백을 남겨 호감의 표시인지 거절의 표시인지 헷갈리게 했다.

이튿날 8명의 성공남녀는 또 한 번 로맨틱한 1:1 데이트를 떠났다. 이때 서지연은 데이트 중인 남성 출연자에게 끊임없이 아이콘택트를 시도하고, 결국 남성 출연자는 “저 말고 옆을 좀 보시라”며 부담스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지연은 “남성분이 세심하고 잘 챙겨주시더라. 제가 원래 갈대 같지 않은데, 이렇게 몰아놓고 연애만 시키니까(?) 자꾸 마음이 갈대같이 움직인다”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첫날 서지연과 데이트를 했던 신인섭은 우희선과 1:1 데이트에 나섰다. 피트니스 세계대회에서 TOP5를 기록했던 우희선은 “제가 작년보다 7kg이나 쪘는데, 생각보다 괜찮지 않냐”며 “제 꿈이 베이글이다. 베이비 페이스와 글래머러스한 몸매. 베이글 좋아하시냐. 보시기에 전 베이글 몸매냐”라며 집요한 질문 공세로 신인섭을 당황하게 했다. 계속되는 몸매 얘기에 신인섭은 “보기 좋다. 사진 찍을 때 보니 비율이 좋으신 것 같다”며 안절부절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차희연 심리연구소 대표는 “이런 주제가 민망할 수 있지만, 썸을 타는 관계에서는 금방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연애할 때 꼭 필요한 은밀한 대화”라고 말했다. (사진=MBN)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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