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불안증도? 빈혈 있으면 몸 곳곳에 '이런'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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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은 산소를 운반하는 성분인 헤모글로빈이 부족한 상태이며, 철결핍빈혈은 가장 흔한 빈혈 형태이다.
하지불안증후군이 있는 사람 중 일부는 빈혈과 같이 철분 결핍을 유발하는 질환을 가지고 있다.
철결핍성 빈혈은 철분이 너무 부족할 때 생긴다.
임신 중 철분결핍성 빈혈은 흔하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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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분이 부족해지면 헤모글로빈의 생산과 골수에서의 적혈구 생산이 줄어든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6/19/KorMedi/20230619073703535nfxa.jpg)
빈혈은 산소를 운반하는 성분인 헤모글로빈이 부족한 상태이며, 철결핍빈혈은 가장 흔한 빈혈 형태이다. 철분은 적혈구 내의 헤모글로빈을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으로 부족해지면 헤모글로빈의 생산과 골수에서의 적혈구 생산이 줄어든다.
그 결과 폐에서 산소와 결합할 헤모글로빈이 부족해지므로, 각 조직으로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못한다. 이로인해 몸 곳곳에서 일어날 수 있는 반응들을 알아본다. 미국 건강정보 매체 '웹엠디(WebMD)'에서 소개한 철결핍성 빈혈이 유발할 수 있는 문제를 소개했다.
호르몬 수치 변화로 두통과 편두통
빈혈이 생기면 뇌에 전달되는 산소 양이 적어진다. 이렇게 되면 그 부위의 동맥이 부어 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 철결핍성 빈혈은 여성에게 편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 이는 철분이 세로토닌,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과 같은 뇌의 화학물질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철분이 부족하면 이러한 호르몬 수치 변화가 심해져 편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
적혈구 수치 부족으로 심장 문제
빈혈을 치료하지 않은 채 방치하면 심장 박동이 빨라지거나 불규칙해질 수 있으며, 심장에도 많은 스트레스를 준다. 그리고 빈혈은 적혈구 수를 감소시킨다. 적혈구가 충분하지 않으면 모든 장기에산소를 전달하기 위해 심장은 훨씬 더 많은 피를 펌핑해야 한다. 이는 심장에 부담을 주며 심부전이나 심장이 비대해지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근육 움직임이 더뎌 하지불안증후군
하지불안증후군이 있는 사람 중 일부는 빈혈과 같이 철분 결핍을 유발하는 질환을 가지고 있다. 연관성은 분명하지 않지만, 한 가지 이론은 철분 수치가 낮으면 근육 활동과 움직임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주는 뇌 화학물질인 도파민 수치가 감소한다는 것이다.
헤모글로빈 부족으로 인한 피로
철결핍성 빈혈은 철분이 너무 부족할 때 생긴다. 철분은 우리 몸 전체에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 속 물질인 헤모글로빈 생성을 돕는다. 철분이 부족하면 헤모글로빈이 부족해진다. 산소가 체내에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면 피로하고 숨이 찰 수 있다.
임신부와 태아 모두에 영향주는 임신 합병증
임신 중 철분결핍성 빈혈은 흔하게 나타난다. 철분을 충분히 저장해두지 않으면 철분결핍성 빈혈에 걸릴 수 있고 이는 임산부와 태아 모두에게 위험할 수 있다. 임신한 경우 철분결핍성 빈혈은 피로, 숨참, 두근거림, 어지러움, 사고 및 집중 문제, 산후우울증, 출산 후 모유량 감소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철분결핍성 빈혈은 태아에게도 위험할 수 있는데 조산이나 저체중 등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빈혈을 그냥 두면 심각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없더라도 임신 중에는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면역세포 기능 약화로 면역계 손상
철분은 면역계를 건강하게 유지해 감기나 독감 같은 질병과 싸우는 데 도움을 준다. 실제로 T세포라고 불리는 매우 중요한 면역세포는 감염과 싸우는 것을 돕기 위해 많은 양의 철을 필요로 한다. 철분이 부족하면 T세포는 제 역할을 할 수 없다. 연구에 따르면, 백신 접종을 할 때 철분 수치가 낮으면 신체는 이에 대한 면역 반응을 생성할 수 없다. 이렇게 되면 백신의 효과는 떨어지고 질병과 싸우기가 더 어려워진다.
정희은 기자 (eun@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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