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9월 종료되는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연장 추진
신성우 기자 2023. 6. 19.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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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3년 한시로 도입한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사업 기간 연장을 추진합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021년 도입돼 내년 9월로 종료되는 사업의 기한을 연장하는 내용의 공공주택특별법 개정안을 조만간 발의할 예정입니다.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은 역세권과 준공업지역, 저층 주거지 등 도심 내 노후 지역을 고밀 개발해 신축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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