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계일주2' 덱스, 기안84 만난 후 애교 폭발…손 쓰담

황미현 기자 2023. 6. 18. 22: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덱스가 기안84를 만나 애교를 부리는 모습을 보였다.

기안84는 덱스를 보자마자 깜짝 놀라며 "언제 왔냐"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덱스는 기안84 모르게 더 빨리 일정에 도착한 상황.

덱스는 기안84를 보자마자 "형 나 안보고 싶었냐"며 손을 쓰다듬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태계일주2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덱스가 기안84를 만나 애교를 부리는 모습을 보였다.

18일 오후 9시10분 방송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이하 태계일주2)에는 인도의 문화를 경험하는 기안84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기안84는 14시간동안 인도 여행을 한 후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에 잠겼다. 계단에 앉아 생각에 잠겨있는 사이, 그의 곁에 덱스가 깜짝 등장했다. 기안84는 덱스를 보자마자 깜짝 놀라며 "언제 왔냐"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덱스는 기안84 모르게 더 빨리 일정에 도착한 상황. 덱스는 기안84를 보자마자 "형 나 안보고 싶었냐"며 손을 쓰다듬었다.

덱스는 "인도에 와서 낯선 환경과 낯선 냄새에 경계심이 있었는데 형을 보니 경계심이 풀어지면서 응석을 부렸다"고 말했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