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파리서 '2030 부산 박람회 유치' 연설한다

한상우 기자 2023. 6. 18. 2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일(19일)부터 4박 6일 일정으로 프랑스와 베트남을 방문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현지 시간 모레 오후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서 2030년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경쟁 프리젠테이션 연사로 나섭니다.

오는 11월 개최국 선정을 앞두고 회원국 설득의 분수령이 될 이번 프레젠테이션에는 가수 싸이 등이 연단에 서고 걸그룹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와 성악가 조수미 씨 등이 영상을 통해 힘을 보탭니다.

윤 대통령은 마지막 연사로 나서 영어로 연설할 예정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일(19일)부터 4박 6일 일정으로 프랑스와 베트남을 방문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현지 시간 모레 오후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서 2030년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경쟁 프리젠테이션 연사로 나섭니다.

오는 11월 개최국 선정을 앞두고 회원국 설득의 분수령이 될 이번 프레젠테이션에는 가수 싸이 등이 연단에 서고 걸그룹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와 성악가 조수미 씨 등이 영상을 통해 힘을 보탭니다.

윤 대통령은 마지막 연사로 나서 영어로 연설할 예정입니다.

한상우 기자 cacao@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