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지호 '장타력으로 우승'
김상민 2023. 6. 18. 17: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8일 일본 치바현에 위치한 치바 이즈미GC 토너먼트코스(파73/ 7,625야드)에서 KPGA 코리안투어와 JGTO 일본투어 공동주관으로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양지호가 최종일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1개로 6타를 줄여 최종합계 20언더파 272타를 기록해 나카지마 게이타(일본·19언더파)를 1타 차로 따돌리고 1년여만에 통산 2승을 수확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골프in=일본 치바현 김상민 기자] 18일 일본 치바현에 위치한 치바 이즈미GC 토너먼트코스(파73/ 7,625야드)에서 KPGA 코리안투어와 JGTO 일본투어 공동주관으로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양지호가 최종일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1개로 6타를 줄여 최종합계 20언더파 272타를 기록해 나카지마 게이타(일본·19언더파)를 1타 차로 따돌리고 1년여만에 통산 2승을 수확했다.
김상민 (smfot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화차' 즐겨본 정유정, "피해자 신분" 언급…'신분탈취 욕망' 지적
- “조민 포르쉐 탄다” 가세연 출연진, 내주 1심 선고
- 한덕수 총리, 22일 넷플릭스 CEO 면담…“OTT활성화 논의”
- 표창원 "정유정이 사이코패스? 의심스럽다"…28점 기록에 의문
- "음악, 무대, 떼창까지 완벽"… 브루노 마스, 역대급 내한
- '아이폰15' 시험생산 시작..이달 중 양산 돌입한다
- ‘만반 준비’ 경찰·주최, 질서지킨 아미…BTS 페스타 ‘안전 합격’
- '돌려차기남'도 공개되도록…與홍석준, 신상공개 확대법 발의
- "오겜 주인공 돼 볼까"…롯데월드 어드벤처에 '넷플릭스 더빙방'
- 김동현이 선택한 아파트에는 카약도 탈수있다고?[누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