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포트] '대동맥 명의' 주석중 교수 우회전 교통사고로 별세… 추모 잇달아

안혜민 기자 2023. 6. 18. 14: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동맥 수술 명의로 알려진 서울아산병원의 주석중 교수가 교통사고로 숨졌습니다.

자전거를 몰던 사람은 서울아산병원의 심장혈관 흉부외과 주석중 교수였습니다.

지난 2020년, 서울아산병원에서 대동맥질환 전담팀을 꾸려 고난도 수술인 '대동맥 박리' 수술 성공률을 약 98%까지 높이는 성과를 보인바 있습니다.

주 교수는 응급 환자 수술에 매진하기 위해 병원 10분 거리에 살고 있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동맥 수술 명의로 알려진 서울아산병원의 주석중 교수가 교통사고로 숨졌습니다.

어제(17일) 오후 1시 20분쯤 서울 송파구 풍납동의 한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던 덤프트럭이 건널목을 건너던 자전거와 충돌했습니다.

자전거를 몰던 사람은 서울아산병원의 심장혈관 흉부외과 주석중 교수였습니다.

주 교수는 의료진 사이에서 '대체 불가능한 인재'라는 평가를 받아 왔습니다.

지난 2020년, 서울아산병원에서 대동맥질환 전담팀을 꾸려 고난도 수술인 '대동맥 박리' 수술 성공률을 약 98%까지 높이는 성과를 보인바 있습니다.

주 교수는 응급 환자 수술에 매진하기 위해 병원 10분 거리에 살고 있었습니다.

의료계뿐 아니라 그에게 치료를 받았던 많은 환자들도 세상을 떠난 주 교수를 향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있습니다.

(취재 : 안혜민 / 영상편집 : 이승희 / 자료 : 대동맥류 바로알기 / 제작 : D뉴스플랫폼부)

안혜민 기자 hyemina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