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울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낮 최고 3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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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올 들어 처음으로 폭염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때 이른 더위는 내일(19일)까지 이어질 전망인데요.
낮 최고기온은 앞서 보신 것처럼 대체로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가운데 강릉이 29도, 제주가 25도로 일부 동해안과 제주지역만 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이번 때 이른 더위는 내일 절정을 이룬 뒤 내일모레부터 누그러지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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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에 올 들어 처음으로 폭염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때 이른 더위는 내일(19일)까지 이어질 전망인데요. 기상센터 연결해서 자세한 날씨 알아봅니다.
양태빈 캐스터입니다.
<캐스터>
순식간에 달력이 7월로 넘어간 것만 같습니다.
때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강원도 양양에는 벌써 이틀째 열대야가 기록되기도 했는데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에도 폭염주의보가 추가로 내려졌습니다.
오늘의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32도까지 오르며 어제보다 높겠고요.
대전과 광주가 33도, 춘천과 대구도 34도로 전국이 33도 안팎의 한여름 더위를 보이겠습니다.
이러한 때 이른 폭염은 내일 절정을 이루겠습니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무려 35도까지 치솟으며 오늘보다도 더 덥겠습니다.
갑작스러운 폭염에 건강 잃지 않도록 기온 변화를 잘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위성영상입니다, 전국 하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구름만 간간이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별다른 비나 소나기 예보가 따로 없이 쾌청한 날씨가 온종일 이어지겠는데요.
그만큼 볕이 강하기 때문에 대부분 지역의 자외선지수가 높음에서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앞서 보신 것처럼 대체로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가운데 강릉이 29도, 제주가 25도로 일부 동해안과 제주지역만 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이번 때 이른 더위는 내일 절정을 이룬 뒤 내일모레부터 누그러지겠는데요.
모레 충청 이남을 시작으로 수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한 차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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