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인제 럭비, 아시아 챔피언십 준우승…최종전서 홍콩에 져

유병민 기자 2023. 6. 18. 11: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15인제 럭비 대표팀이 아시아 국가 간 대항전인 2023 아시아 럭비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대한럭비협회에 따르면 이명근 코치가 이끈 대표팀은 어제(17일) 홍콩의 홍콩풋볼클럽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전에서 10대 30으로 져 우승을 홍콩에 내줬습니다.

우리나라는 그간 전신인 아시아 럭비 선수권대회에서 1982년을 시작으로 1986년, 1988년, 1990년, 2002년까지 총 다섯 차례 우승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15인제 럭비 대표팀이 아시아 국가 간 대항전인 2023 아시아 럭비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대한럭비협회에 따르면 이명근 코치가 이끈 대표팀은 어제(17일) 홍콩의 홍콩풋볼클럽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전에서 10대 30으로 져 우승을 홍콩에 내줬습니다.

전·후반을 합쳐 총 80분간 진행되는 이번 챔피언십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홍콩과 말레이시아까지 세 팀이 출전했습니다.

앞서 3일 말레이시아를 27대 3으로 대파한 대표팀은 2주 만에 열린 홍콩전 패배로 최종 1승 1패를 기록, 2승을 올린 홍콩에 밀렸습니다.

아시아럭비연맹이 주최하는 이 대회는 1969년부터 아시아 럭비 선수권대회로 치르다 2015년에 지금의 대회로 변경됐습니다.

우리나라는 그간 전신인 아시아 럭비 선수권대회에서 1982년을 시작으로 1986년, 1988년, 1990년, 2002년까지 총 다섯 차례 우승했습니다.

(사진=대한럭비협회 제공, 연합뉴스)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