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인제 럭비, 아시아 챔피언십 준우승…최종전서 홍콩에 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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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5인제 럭비 대표팀이 아시아 국가 간 대항전인 2023 아시아 럭비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대한럭비협회에 따르면 이명근 코치가 이끈 대표팀은 어제(17일) 홍콩의 홍콩풋볼클럽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전에서 10대 30으로 져 우승을 홍콩에 내줬습니다.
우리나라는 그간 전신인 아시아 럭비 선수권대회에서 1982년을 시작으로 1986년, 1988년, 1990년, 2002년까지 총 다섯 차례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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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5인제 럭비 대표팀이 아시아 국가 간 대항전인 2023 아시아 럭비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대한럭비협회에 따르면 이명근 코치가 이끈 대표팀은 어제(17일) 홍콩의 홍콩풋볼클럽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전에서 10대 30으로 져 우승을 홍콩에 내줬습니다.
전·후반을 합쳐 총 80분간 진행되는 이번 챔피언십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홍콩과 말레이시아까지 세 팀이 출전했습니다.
앞서 3일 말레이시아를 27대 3으로 대파한 대표팀은 2주 만에 열린 홍콩전 패배로 최종 1승 1패를 기록, 2승을 올린 홍콩에 밀렸습니다.
아시아럭비연맹이 주최하는 이 대회는 1969년부터 아시아 럭비 선수권대회로 치르다 2015년에 지금의 대회로 변경됐습니다.
우리나라는 그간 전신인 아시아 럭비 선수권대회에서 1982년을 시작으로 1986년, 1988년, 1990년, 2002년까지 총 다섯 차례 우승했습니다.
(사진=대한럭비협회 제공, 연합뉴스)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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