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 연기' 끝에 비로소 수요예측…시큐센·알멕은 '일반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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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넷째 주(19~23일) IPO(기업공개) 시장에선 틸론, 이노시뮬레이션이 수요예측에 나선다.
틸론의 공모주식 수는 60만주(신주 모집 100%)며 138억~168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이노시뮬레이션의 총 공모 주식 수는 90만주(신주 모집 100%)로,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3000~1만5000원이다.
당초 이번주 수요예측 예정이었던 XR(확장현실) 테크 기업 버넥트는 증권신고서를 정정하고공모 일정을 3주 뒤인 다음달 중으로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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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넷째 주(19~23일) IPO(기업공개) 시장에선 틸론, 이노시뮬레이션이 수요예측에 나선다. 시큐센과 알멕은 일반청약에 도전한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닥 이전상장에 도전하는 틸론은 클라우드 가상화 및 메타버스 오피스업체다. 틸론은 앞서 지난 3월 금융감독원의 증권신고서 정정 요청을 받고 공모 일정이 3개월 넘게 뒤로 밀렸다. 이 과정에서 공모희망가격은 기존 2만5000~3만원에서 2만3000~2만8000원으로 낮췄다.
틸론의 공모주식 수는 60만주(신주 모집 100%)며 138억~168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오는 20~21일 양일간 수요예측을 실시해 23일 공모가를 확정한다. 26~27일 이틀 동안은 일반 공모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장 예정시기는 다음달 초며, 대표 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이노시뮬레이션은 증권신고서를 두 차례 정정한 끝에 21~22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이노시뮬레이션은 2000년 5월에 설립된 이후 시뮬레이터, XR(확장현실) 가상훈련, XR 디바이스 및 XR 실감 콘텐츠를 개발했다. 시뮬레이터는 고난도 실험, 특수직종 전문가 훈련, 모의 전투 등 실제로 실행하기 어려운 상황과 유사하게 만든 가상환경을 말한다.
이노시뮬레이션의 총 공모 주식 수는 90만주(신주 모집 100%)로,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3000~1만5000원이다. 총 공모금액은 117억~135억원이다. 26일 공모가를 확정한 뒤, 27~28일 양일간 일반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달 6일 상장 예정이며 상장 주관사는 하나증권이다.

핀테크 플랫폼 및 보안기술 업체 시큐센은 코스닥 이전상장에 도전한다. 시큐센은 지난 2016년 코넥스 상장 이후 2021년에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할 예정이었으나 당시 상장 심사를 철회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생체인증·전자서명 솔루션 및 서비스, 보안솔루션, 보안컨설팅, 디지털 금융 구축 등이 있다. 시큐센의 생체인증·전자서명 시스템은 삼성생명, 삼성화재,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롯데손해보험 등에 공급됐다.
총 공모주식 수는 194만8000주(신주 모집 100%)며 희망 공모가액은 2000~2400원이다. 공모금은 약 39억~47억원을 목표로 한다. 19일에 공모가액을 확정해 20~21일에 공모청약을 받아 29일 코스닥시장에 상장 예정이다.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이다.

전기차 알루미늄 부품제조업체 알멕은 △2차 전지 모듈 케이스 △배터리 팩 프레임 △전기차 플랫폼 프레임 등을 개발하고 있다. 2022년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액은 직전년 대비 89.3% 늘어난 1567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흑자전환을 하며 영업익 113억을 거뒀다.
알멕의 총 공모주식 수는 100만주(신주 모집 100%)다. 희망 공모밴드인 4만~4만5000원을 초과하는 5만원에 공모가를 확저앴다. 20~21일 이틀간 일반청약을 받고, 29일 코스닥시장에 상장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한편, 19~20일에는 교보스팩14호가 수요예측, 하나스팩29호는 청약에 나선다. 하이스팩8호는 22일 NH스팩29호는 23일에 상장한다.
이사민 기자 24m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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