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대사 "대중 수출 감소세…미, 20년만 한국 최대 교역국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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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대사는 지난 15일 미국 상공회의소의 초청으로 진행된 미국 기업 관계자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대미 수출액이 올 1분기 동안 3달 연속 증가하고 대중 수출액은 감소 추세에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주미 한국대사관이 현지시각으로 17일 밝혔습니다.
이어 "한미 양국 간 투자 활성화의 모멘텀을 살려 양 방향 투자 증대를 독려할 것"이라면서 "대사관은 우호적인 기업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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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동 주미 한국대사는 한국의 무역 구조 변화와 관련해 "현 추세가 계속된다면 20년 만에 미국이 다시 한국의 최대 교역국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 대사는 지난 15일 미국 상공회의소의 초청으로 진행된 미국 기업 관계자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대미 수출액이 올 1분기 동안 3달 연속 증가하고 대중 수출액은 감소 추세에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주미 한국대사관이 현지시각으로 17일 밝혔습니다.
조 대사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 4월 국빈 방미에 대해 "한미 간 경제·첨단기술 동맹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미 양국 간 투자 활성화의 모멘텀을 살려 양 방향 투자 증대를 독려할 것"이라면서 "대사관은 우호적인 기업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노유진 기자 know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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