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민우혁 "엄정화 집에서 '차정숙' 모니터링, 시청률↑에 술 달라져" [TV캡처]

서지현 기자 2023. 6. 17.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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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민우혁이 '닥터 차정숙' 후일담을 전했다.

17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배우 민우혁과 백예리 매니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민우혁은 '닥터 차정숙' 이후 인기에 대해 "너무 실감하고 있다. 저희 촬영장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다. 배우들끼리 친해서 엄정화 누나 집에 자주 모여서 모니터링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민우혁은 "세 번째는 회에 샴페인까지 나왔다. 결과가 너무 좋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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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민우혁 /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민우혁이 '닥터 차정숙' 후일담을 전했다.

17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배우 민우혁과 백예리 매니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민우혁은 '닥터 차정숙' 이후 인기에 대해 "너무 실감하고 있다. 저희 촬영장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다. 배우들끼리 친해서 엄정화 누나 집에 자주 모여서 모니터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청률이 오르면서 술 주종이 달라졌다. 처음 만났을 땐 족발, 치킨이었는데 과일 플레이팅도 나왔다"고 웃음을 보였다.

또한 민우혁은 "세 번째는 회에 샴페인까지 나왔다. 결과가 너무 좋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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