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희, 20년 전 생활고 회상 “한 끼 때우며 살았는데 발전”(독박투어)

이슬기 2023. 6. 1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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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투어' 김대희가 과거를 추억했다.

6월 17일 방송된 '니돈내산 독박투어(채널S·MBN·라이프타임 공동 제작)'에서는 베트남 여행을 이어가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담겼다.

홍인규가 "목 쉴 정도로 놀면서 여행할 날이 얼마나 되겠나"라고 하자 김대희는 "앞으로 얼마 없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니돈내산 독박투어'는 항공료를 제외한 모든 여행 경비를 출연자가 복불복 게임을 통해 사비로 내는, 전무후무한 독박 콘셉트를 내건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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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독박투어' 김대희가 과거를 추억했다.

6월 17일 방송된 ‘니돈내산 독박투어(채널S·MBN·라이프타임 공동 제작)’에서는 베트남 여행을 이어가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담겼다.

이날 멤버들은 김준호의 독박 아래 점심을 먹기 위해 나섰다. 유세윤이 미리 알아본 베트남식 소고기 전골집을 찾아 음식을 즐겼다.

맛있는 음식에 만족하던 중 김대희는 "우리가 생각해보면 20년 전에는 돈도 없었고 대충 한끼 때우고 살았는데 많이 발전했다. 앞으로도 맛있는 거 먹고 살자"라고 했다.

홍인규가 "목 쉴 정도로 놀면서 여행할 날이 얼마나 되겠나"라고 하자 김대희는 "앞으로 얼마 없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니돈내산 독박투어'는 항공료를 제외한 모든 여행 경비를 출연자가 복불복 게임을 통해 사비로 내는, 전무후무한 독박 콘셉트를 내건 예능이다.

(사진=채널S, MBN, 라이프타임 ‘니돈내산 독박투어')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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