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오빠, 사랑해요♥" 설현·최수영·신지민, 주접이 풍년[스타이슈]

김노을 기자 2023. 6. 17.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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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사랑해요. 이따 만나요."

전 세계적인 팝스타로 통하는 푸에르토리코계 미국 싱어송라이터 브루노 마스가 9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브루노 마스는 지난 2014년 이후 9년 만에 내한을 해 국내 팬들을 만났다.

브루노 마스는 한국 팬들과의 만남을 고대하며 첫날 공연을 앞두고 자신의 SNS에 "오늘 밤 한국의 팬들과 데이트를 한다. 8시에 만나자"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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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브루노 마스 인스타그램
"오빠, 사랑해요. 이따 만나요."

전 세계적인 팝스타로 통하는 푸에르토리코계 미국 싱어송라이터 브루노 마스가 9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그를 만날 생각에 소녀시대부터 AOA까지, 국내 스타들도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에 위치한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7 브루노 마스' 첫날 공연이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17일과 18일 양일간 10만1000명 규모의 콘서트로 진행된다. 브루노 마스는 지난 2014년 이후 9년 만에 내한을 해 국내 팬들을 만났다.

/사진=브루노 마스 인스타그램
브루노 마스는 한국 팬들과의 만남을 고대하며 첫날 공연을 앞두고 자신의 SNS에 "오늘 밤 한국의 팬들과 데이트를 한다. 8시에 만나자"고 적었다.

이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은 "오빠, 저 베르사체 입고 앉아 있을게요"라고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댄서 아이키는 "오빠, 저 결혼했는데 그래도 사랑해요"라며 특유의 주접 개그를 던져 웃음을 안겼다.

AOA 출신 배우 설현은 "오빠, 이따 만나요"라고, 신지민은 "오빠, 저 오빠 때문에 살 뺐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가 하면 가수 서문탁은 "나도 가고 싶어. 브로"라고 박력있게 답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잠실벌을 뜨겁게 달군 브루노 마스는 오는 18일까지 공연을 이어간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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