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오픈' 명품샷의 향연…메이저의 품격

김영성 기자 2023. 6. 1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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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권위의 메이저대회 한국여자오픈골프 3라운드에서 기가 막힌 명품 샷들이 필드를 수놓았습니다.

첫 홀부터 환상적인 97m 샷 이글을 잡아내며 5타를 줄여 선두를 2타 차로 추격했습니다.

지난주 우승자 박민지도 샷 이글이 될 뻔한 명품 샷을 선보이며 뜨거운 우승 경쟁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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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권위의 메이저대회 한국여자오픈골프 3라운드에서 기가 막힌 명품 샷들이 필드를 수놓았습니다.

먼저 마다솜 선수의 그린 공략 보시죠.

왼쪽 언덕의 경사를 이용한 완벽한 샷입니다!

4타를 줄인 마다솜은 14언더파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19살 신인 김민별의 기세도 대단했습니다.

첫 홀부터 환상적인 97m 샷 이글을 잡아내며 5타를 줄여 선두를 2타 차로 추격했습니다.

지난주 우승자 박민지도 샷 이글이 될 뻔한 명품 샷을 선보이며 뜨거운 우승 경쟁에 나섰습니다.

김영성 기자 ys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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