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서부 접경 마을 학교에 무장단체 공격…최소 4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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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와 연계된 무장단체 민주군사동맹(ADF)이 전날 밤 민주콩고 국경에서 약 2㎞ 떨어진 음폰드웨시 루비히라 중학교를 공격했습니다.
우간다 정부군이 민주콩고 비룽가 국립공원으로 도주한 ADF를 쫓고 있다고 국방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1990년대 초 우간다에서 조직된 ADF는 이후 중앙정부의 통제가 약한 민주콩고 동부로 거점을 옮겨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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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서남부의 접경 마을에서 콩고민주공화국에서 활동하는 무장단체가 한 학교를 공격해 학생 38명을 포함해 최소 41명이 숨졌습니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와 연계된 무장단체 민주군사동맹(ADF)이 전날 밤 민주콩고 국경에서 약 2㎞ 떨어진 음폰드웨시 루비히라 중학교를 공격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학생 38명과 경비원 1명, 학교 밖에서 총에 맞은 주민 2명 등 최소 41명이 숨졌다고 엘레베스트 마포제 음폰드웨시 시장이 전했습니다.
아울러 학생 수십 명의 행방이 묘연해 ADF에 납치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우간다 정부군이 민주콩고 비룽가 국립공원으로 도주한 ADF를 쫓고 있다고 국방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1990년대 초 우간다에서 조직된 ADF는 이후 중앙정부의 통제가 약한 민주콩고 동부로 거점을 옮겨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진=구글 지도 캡처, 연합뉴스)
김영아 기자 young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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