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제니퍼 애니스톤, 165㎝에 53㎏ 유지 비결 “철저한 식단+저강도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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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제니퍼 애니스톤(Jennifer Aniston)이 54세에도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6월 1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보도에 따르면 165cm에 53kg인 제니퍼 애니스톤은 고단백, 저탄수화물, 저설탕 식단 중이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이 루틴들이 균형 잡힌 방식으로 힘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예전에는 45분 씩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고 믿었지만 이로 인해 탈진했고 몸이 망가졌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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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Jennifer Aniston)이 54세에도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6월 1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보도에 따르면 165cm에 53kg인 제니퍼 애니스톤은 고단백, 저탄수화물, 저설탕 식단 중이다.
과거 고강도 운동으로 수년간 부상을 당했던 제니퍼 애니스톤은 저항 기반 장비를 결합한 가정용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저강도 운동을 하고 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이 루틴들이 균형 잡힌 방식으로 힘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예전에는 45분 씩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고 믿었지만 이로 인해 탈진했고 몸이 망가졌다"고 털어놨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20대 때보다 더 좋은 상태"라며 "마음과 몸, 정신이 더 나아졌다. 모든 것이 100% 더 좋다"고 자부했다. (사진=제니퍼 애니스톤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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