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년생' 안유진, '97년 데뷔' 베이비복스 변신…위화감 없는 과몰입러

[OSEN=장우영 기자]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 안유진이 1세대 아이돌로 완벽 변신했다.
안유진은 지난 16일 방송된 tvN '뿅뿅 지구오락실2'(이하 '지락실2')에 출연해 이은지 집들이와 함께 발리로 떠나기 전 새로운 멀티버스에 타고 미션을 수행했다.
먼저 안유진은 이은지 집들이에 참석해 멤버들과 근황 토크를 펼치며 센스 넘치는 입담을 뽐냈다. 또 촬영 당시 아이브 컴백을 앞두고 있었던 안유진은 '아이엠(I AM)' 정식 발매 전 음감회를 열며 신드롬을 예고했다.
이어 새로운 멀티버스가 공개됐다. 0세대부터 3세대까지 K-POP 스타로 변신하는 것. 안유진은 1세대 아이돌 분장을 맡았고, 이후 베이비복스 간미연으로 완벽 변신해 놀라움을 줬다. 90년대를 그대로 찢고 나온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낸 안유진은 자신이 1997년에 데뷔했다며 과몰입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안유진은 베이비복스의 '킬러(Killer)' 댄스를 완벽하게 췄고, 다양한 세대의 아이돌 노래에 맞춰 랜덤 플레이 댄스를 펼치며 넘치는 끼를 자랑했다.
이후에도 안유진은 괴도 옥토롱 미션에서 뜨거운 열정을 보여줬다. 캐리어를 들고 사라진 토롱이를 잡기 위해 상암동 일대를 누빈 안유진은 스릴 넘치는 토롱이 추격전을 펼치며 발리로 이어질 추격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팬 콘서트 '더 프롬 퀸즈'로 아시아 팬들을 만난다. 17일(오늘) 마닐라의 '스마트 아라네타 콜로세움(SMART ARANETA COLISEUM)', 24~25일 타이베이의 '타이베이 뮤직 센터(TAIPEI MUSIC CENTER)', 30일 싱가포르의 '더 스타 시어터(THE STAR THEATRE)', 7월 8~9일 방콕의 '썬더돔(THUNDER DOME)'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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