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맞은 감자와 찰떡궁합 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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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대부분 맑겠으나 제주도는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오늘의 건강= 반찬으로, 간식으로, 식사대용으로도 든든한 감자가 제철을 맞았다.
특유의 담백함으로 어느 음식에 곁들여도 잘 어울리는 감자는 탄수화물 덩어리로 오해받곤 하지만 알고 보면 영양 만점 식품이다.
감자의 건강 효능과 잘 먹는 방법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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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는 우유, 치즈 등 유제품과 영양 궁합이 좋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6/17/KorMedi/20230617051205858hbth.jpg)
전국이 대부분 맑겠으나 제주도는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3도,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보됐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오늘의 건강= 반찬으로, 간식으로, 식사대용으로도 든든한 감자가 제철을 맞았다. 특유의 담백함으로 어느 음식에 곁들여도 잘 어울리는 감자는 탄수화물 덩어리로 오해받곤 하지만 알고 보면 영양 만점 식품이다. 감자의 건강 효능과 잘 먹는 방법을 알아본다.
감자에 풍부한 칼륨은 나트륨 배출을 도와 혈압 조절에 기여한다. 혈관을 확장하므로 고혈압, 심장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감자의 섬유질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줄이는데, 껍질째 삶은 감자 한 개에 포함된 섬유질은 바나나 한 개의 5.5배다.
또 껍질째 구운 감자 한 개는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의 3분의 1을 포함하고 있다. 이는 사과보다 두 배 더 많은 양. 특히 감자의 비타민C는 전분에 의해 보호되기 때문에 가열해도 손실이 적다. 중간 크기의 감자 한 개의 열량은 보통 55칼로리로, 다이어트 중에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한편, 감자는 우유, 치즈 등 유제품과 영양 궁합이 좋다. 감자에 부족한 비타민A, 단백질, 지방을 이들 식품이 보충해주기 때문이다. 대신 감자는 우유에 부족한 비타민C와 치즈에 부족한 마그네슘을 각각 보충하므로 함께 먹으면 참 좋은 식품이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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