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유명 맛집'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맛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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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속도로 휴게소의 음식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앵커>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각 휴게소의 대표 메뉴도 판매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래픽> 현재까지 옥천 송고버섯을 주재료로 한 국밥과 충주 사과를 이용한 수제돈가스, 괴산 표고버섯 비빔밥 등 7가지 메뉴가 개발된 가운데, 조만간 충북 관내 휴게소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그래픽>
고속도로 휴게소가 이제는 운전자들의 단순한 쉼터가 아닌 지역의 상징성을 갖는 휴게 공간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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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속도로 휴게소의 음식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각 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대표 맛집이 생기고,
특산품을 활용한 메뉴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태현 기잡니다.
<리포트>
청주 육거리 시장에서만 50년 넘게 한 자리를 지켜온 설렁탕집.
역대 대통령들이 다녀가고,
주요 방송에 소개되기도 한 지역의 대표 맛집입니다.
이 설렁탕 집이 중부고속도로 오창 휴게소에도 간판을 걸었습니다.
<그래픽>
한국도로공사가 충북 관내 15곳의 고속도로휴게소에 지역 유명 맛집 6곳을 선정해 입점 계약을 마친건데,
청주의 설렁탕집과 갈비탕집, 괴산의 올갱이국전문점과 충주 황태콩나물해장국 집 등이 그 대상입니다.
모두 프랜차이즈가 아닌 해당 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로컬 음식점입니다.
<인터뷰>박영선/충남 논산시
"휴게서 들러서 먹는 재미..그리고 시내까지 나가서 복잡한 곳에 들어가서 먹는 것보다 이런 곳에서 자연스럽게 맛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각 휴게소의 대표 메뉴도 판매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래픽>
현재까지 옥천 송고버섯을 주재료로 한 국밥과 충주 사과를 이용한 수제돈가스, 괴산 표고버섯 비빔밥 등 7가지 메뉴가 개발된 가운데, 조만간 충북 관내 휴게소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인터뷰>윤민정/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휴게시설팀
"명품 먹거리를 갖추고, 즐길거리를 갖추는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기 위해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고요.이 지역 맛집 유치도 그 일환으로.."
지역 전통 맛집 유치와 특산품을 활용한 메뉴 개발 등,
고속도로 휴게소가 이제는 운전자들의 단순한 쉼터가 아닌 지역의 상징성을 갖는 휴게 공간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CJB 이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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