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수협銀 정기예금 금리 年4%대 진입, 은행권 ‘최고’

전종헌 매경닷컴 기자(cap@mk.co.kr) 2023. 6. 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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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연합뉴스]
Sh수협은행이 16일 주요 예금 상품의 기본금리를 가입기간별로 최고 0.25%포인트 인상했다.

이에 따라 비대면 전용상품인 ‘Sh첫만남우대예금’과 ‘헤이(Hey)정기예금’은 1년 만기 기준 각각 최고 연 4.02%, 4.0% 금리(세전 기준)를 지급한다.

이날 기준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시스템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Sh수협은행의 해당 상품의 금리는 은행권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며, 연 4%대 금리는 유일하다.

[자료 제공 = 금융상품 한눈에 캡처]
‘Sh첫만남우대예금’은 상품 이름처럼 Sh수협은행과 처음 거래하는 고객에게 우대금리(1.0%포인트)를 준다.

여기에 마케팅 동의(0.05%포인트)와 만기 전까지 Sh수협은행 스마트폰 뱅킹에서 주변에 상품 알리기(0.8%포인트)를 하면 우대금리를 더 얹어 준다. 기본금리는 연 2.97%이다. 가입금액은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1000만원까지다.

‘헤이(Hey)정기예금’ 상품은 10만원 이상 2억원 이내에서 가입기간 1년만 유지하면 최고 연 4.0% 금리를 적용한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최근 기준금리 변동 기조에 발맞춰 고객에게 보다 경쟁력 있는 혜택을 주기 위해 선제적으로 금리를 인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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