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 “아내 위해 죽을 수 있어” 연인 아닌 부부의 의리 강조(그로신2)[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6. 1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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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드의 선택에 시선이 쏠렸다.

설민석은 승희에게 "남친 위해서 죽을 수 있습니까?"라고 물었고 승희는 바로 "아니요"라고 답했다.

김헌 교수가 눈치보자 설민석은 "저도 죽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을 이어갔다.

설민석은 "절대 못 죽어요. 연인은. 그런데 많은 부부들은 생사고락을 함께하면서 죽을 수 있다는 겁니다"라며 큐피드가 콩깍지가 아닌 의리를 지키러 프시케를 향해 간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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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큐피드의 선택에 시선이 쏠렸다.

6월 15일 방송된 MBN 예능 '그리스 로마 신화 - 신들의 사생활2'(이하 '그로신')에서는 ‘큐피드의 사랑과 영혼’이라는 주제로 열띤 담론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원한 잠에 든 프시케를 구하려고 하는 큐피드가 그려졌다.

설민석은 승희에게 "남친 위해서 죽을 수 있습니까?"라고 물었고 승희는 바로 "아니요"라고 답했다. 이창용 도슨트는 "아내 위해서 죽을 수 있냐"는 물음에 "네"라고 답했다.

김헌 교수가 눈치보자 설민석은 "저도 죽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을 이어갔다.

설민석은 "절대 못 죽어요. 연인은. 그런데 많은 부부들은 생사고락을 함께하면서 죽을 수 있다는 겁니다"라며 큐피드가 콩깍지가 아닌 의리를 지키러 프시케를 향해 간 이야기를 전했다.

(사진=MBN '그리스 로마 신화 - 신들의 사생활'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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