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예쁘고 어린 신인 불안 “납치해서 어디에 처넣든지”(그로신2)[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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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이 아프로디테에 과몰입했다.
6월 15일 방송된 MBN 예능 '그리스 로마 신화 - 신들의 사생활2'(이하 '그로신')에서는 '큐피드의 사랑과 영혼'이라는 주제로 열띤 담론이 그려졌다.
한 왕국의 셋째 공주였던 그의 미모는 아프로디테보다 아름답다고 알려질 정도였다고.
설민석은 한가인에게 "우리 세계관에서 아프로디테 역을 맡고 계시지 않냐. 지금까지 굳건했다. 한참 어린 신인, 예쁜 공주의 등장이 어떨 거 같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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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한가인이 아프로디테에 과몰입했다.
6월 15일 방송된 MBN 예능 '그리스 로마 신화 - 신들의 사생활2'(이하 '그로신')에서는 ‘큐피드의 사랑과 영혼’이라는 주제로 열띤 담론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큐피드의 연인 프시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한 왕국의 셋째 공주였던 그의 미모는 아프로디테보다 아름답다고 알려질 정도였다고.
설민석은 한가인에게 "우리 세계관에서 아프로디테 역을 맡고 계시지 않냐. 지금까지 굳건했다. 한참 어린 신인, 예쁜 공주의 등장이 어떨 거 같냐"고 물었다.
한가인은 "어리다고 하니까 전투력이 확 떨어져요"라고 답해 웃음을 줬다.
이어 그는 "나의 불안감. 내 자리를 잃을 거 같은"이라며 아프로디테의 마음을 대변하면서 "마음 같아서는 세상 사람들 못 보게 납치해서 어디에 처넣든지. 내가 직접할 수는 없고 다른 사람 손을 빌리겠다"라고 했다.
(사진=MBN '그리스 로마 신화 - 신들의 사생활'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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