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와이드] 오늘의 주요뉴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이 어제(15일) 동해 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습니다.
한미일 3국은 안보실장 명의로 공동 규탄 성명을 발표했고, 미국은 부품 구매와 조달에 관여한 북한인 부부를 독자 제재했습니다.
대구 서구 재활용 공장에서 일어난 불이 9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건물 13개 동이 불에 탔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 북, 또 탄도미사일…한미일, 규탄 공동성명
북한이 어제(15일) 동해 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습니다. 한미일 3국은 안보실장 명의로 공동 규탄 성명을 발표했고, 미국은 부품 구매와 조달에 관여한 북한인 부부를 독자 제재했습니다.
2. 대구 공장 9시간 만에 완진…13동 불타
대구 서구 재활용 공장에서 일어난 불이 9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건물 13개 동이 불에 탔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3. 방중 의원들 "우려 전달"…"뇌물 외유"
중국을 방문한 민주당 의원들은 국민 우려를 중국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여당은 이 시점에 중국 정부 돈으로 갔어야 했느냐며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4. 권도형 구금 6개월 연장…'정치자금' 소환조사
몬테네그로 고등법원이 권도형 대표의 구금 기간을 6개월 연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법 정치자금 제공 의혹과 관련해서는 현지 특별검찰청의 소환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5. 만취 후 갓길 추돌 화재…주차 차량 인도 추락
대전에서 만취 차량이 갓길에 주차돼 있던 차를 들이받아 불이 났습니다. 송파구에선 아파트 단지에 주차하던 차량이 인도로 추락해 2명이 다쳤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피투성이 황보승희 "가정폭력 피해자…이혼해도 보복"
- 미혼 남녀 자만추로 저출생 해결?…'서울팅' 결국 재검토
- 물고문에 화상도…개 18마리 죽이고 "아내와 불화 때문"
- 대전 갓길 주차된 차 '활활'…만취 운전자가 들이받았다
- '출입금지' 한국조폐공사 직원, "크게 한방 해보고 싶다는 생각 해봤다" 솔직 발언
- [단독] "월급 천, 마약도 줄게" 수백 명 득실…그 방 실상 (풀영상)
- [단독] 돈가방 노린 대낮 '떼강도'…CCTV 고스란히 포착
- 한인 부부 미 시애틀서 피격, 만삭 아내 사망…범인 정체
- 돌려차기 가해자 사이코패스 27점…강호순과 같은 점수
- 김은중 감독에게 듣는다…8강전 승리 후 눈물의 의미는?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