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한승연과 썸 타는 사이"(노빠꾸탁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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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한승연과 이지훈이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15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공개된 시즌2 56화에서는 영화 '빈틈없는 사이'에서 호흡을 맞춘 한승연, 이지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후 영화 촬영 비하인드에 듣던 탁재훈은 이지훈에게 "한승연이 좋다고 고백하면 사귈 생각이 있냐"고 물었다.
한편 '빈틈없는 사이'는 가수를 꿈꾸는 승진(이지훈)과 피규어 디자이너 라니(한승연)의 벽을 사이에 둔 동거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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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가수 겸 배우 한승연과 이지훈이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15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공개된 시즌2 56화에서는 영화 '빈틈없는 사이'에서 호흡을 맞춘 한승연, 이지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지훈은 "둘이 무슨 사이냐"는 탁재훈의 질문에 "썸 타는 사이"라고 답했다.
이후 영화 촬영 비하인드에 듣던 탁재훈은 이지훈에게 "한승연이 좋다고 고백하면 사귈 생각이 있냐"고 물었다. 이지훈은 그렇다고 답했고, 한승연 역시 똑같은 대답을 내놓자 탁재훈은 "이로써 두 분은 부부가 됐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빈틈없는 사이'는 가수를 꿈꾸는 승진(이지훈)과 피규어 디자이너 라니(한승연)의 벽을 사이에 둔 동거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7월5일 개봉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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