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양세형&조현아, ‘개그 듀오’ 결성하나...호흡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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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과 조현아가 찰떡 같은 호흡을 보였다.
복팀 양세형과 조현아는 마포구 연남동으로 출동했다.
양세형과 조현아는 만나자마자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등 누가 먼저 해도 이내 함께 호흡을 맞춰 놀라게 했다.
양세형이 노래를 유도하면 조현아가 바로 노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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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과 조현아가 찰떡 같은 호흡을 보였다.
6월 15일 방송된 MBC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에서는 ‘직주근접’을 원하는 1인 가구 의뢰인이 등장했다.
복팀 양세형과 조현아는 마포구 연남동으로 출동했다. ‘연남동’이란 말에 양팀 모두 “예산에 맞는 집이 있을까”라며 술렁거렸다.
매물은 경의선 숲길에서 5분 거리에 인근 인프라를 모두 이용할 수 있었다. 특히 직장인 충정로역까지 환승없이 20분 만에 갈 수 있었다.
두 사람이 찾은 집은 2002년 준공하여 부분 리모델링을 했다. 리모델링한 곳이 바로 화장실로, 그 외 부분은 집주인의 감성을 볼 수 있는 감성이 가득했다. 두 사람은 집 이름을 ‘감성쇼룸하우스’라고 지었다.
양세형과 조현아는 만나자마자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등 누가 먼저 해도 이내 함께 호흡을 맞춰 놀라게 했다. 김숙은 “둘이서 ‘코미디빅리그’ 코너 하나 해라”라고까지 했다.
두 사람은 집을 보면서도 기가 막힌 호흡을 선보였다. 양세형이 노래를 유도하면 조현아가 바로 노래를 시작했다.
부분 리모델링한 화장실에 들어서자 양세형은 녹음실 설정을 시작했다. 조현아는 이번에도 역시 녹음실처럼 설정에 응해 찬사를 받았다. 매물은 전세가 2억 9천 만원이었다.
이날은 일요일에서 목요일로 방송 시간을 변경한 후 처음으로 방송한 날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복팀에서는 가수 조현아가, 덕팀에서는 배우 김재화가 인턴 코디로 등장했다. 그밖에 김숙, 박나래, 양세형, 양세찬, 장동민, 박영진 등이 패널로 등장했다.
iMBC 김민정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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