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로또' 박지현, 눈물 글썽이며 열창했지만 박서진에 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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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지현이 '미스터로또'에서 또 패배의 쓴맛을 봤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로또' 6회에서는 '박터지는 家(가)' 특집으로 박상철, 박완규, 박구윤, 박건우가 황금기사단(박서진 김용필 재하) 특급 용병으로 출격해 TOP7(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진욱 박성온)과 노래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박구윤과 박성온이 1라운드에 맞붙은데 이어 박서진과 박지현이 2라운드 대결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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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로또' 6회에서는 '박터지는 家(가)' 특집으로 박상철, 박완규, 박구윤, 박건우가 황금기사단(박서진 김용필 재하) 특급 용병으로 출격해 TOP7(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진욱 박성온)과 노래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박구윤과 박성온이 1라운드에 맞붙은데 이어 박서진과 박지현이 2라운드 대결을 벌였다.
박지현은 지난 3주 연속 9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상대가 100점을 받으며 고배를 마셨다. 이를 갈고 나온 박지현은 "사실 저는 한 가지 생각 밖에 없었다. 방청객 분께 선물을 드리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하지만 박지현의 대결 상대로 황금기사단 단장 박서진이 나오면서 긴장감을 자아냈다. 박서진은 박지현에 "아까 우리 쪽으로 넘어오라 할 때 넘어 왔으면 이럴 일도 없었지"라며 기선제압에 나섰다.
박서진은 주현미의 '정말 좋았네'를 선곡하며 첫 소설부터 강렬한 고음으로 무대를 장악해 98점을 받았다. 박지현은 김상배의 '사나이 가슴에 비가 내리네'를 선곡해 눈물까지 글썽이며 열창을 이어갔다. 하지만 그는 96점을 받으며 2점차로 또 패배를 맛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지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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