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연내 금리 더 오른다' 연준 매파 기조에 하락 출발
강민경 기자 2023. 6. 15. 22: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뉴욕 증시가 15일(현지시간) 하락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연내에 금리를 추가 인상하겠다는 신호를 보내면서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이 하락 개장했다고 보도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개장 시점에서 전장 대비 33.35포인트(0.10%)하락한 3만3945.98을 기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미국 뉴욕 증시가 15일(현지시간) 하락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연내에 금리를 추가 인상하겠다는 신호를 보내면서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이 하락 개장했다고 보도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개장 시점에서 전장 대비 33.35포인트(0.10%)하락한 3만3945.98을 기록했다.
S&P 500 지수는 7.26포인트(0.17%) 내린 4365.33, 나스닥 종합지수는 53.60포인트(0.39%) 떨어진 1만3572.88에 개장했다.
realkw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양평 '나체 여성' 2차선 도로 활보…"일광욕 같았다" 목격자 황당
- 연수입 4억 '소라넷' 야한솜이 "남친이 성착취…초대남 20명 부르기도"
- 일요일 새벽 5시 대민봉사 나선 軍간부…수당 8천원, 컵라면으로 끼니
- 노민우, 남동생과 뽀뽀 '쪽' 충격…"남자끼리 이런 스킨십을?"
- 20명 단체손님에 양 많이 줬더니…"양심 없네, 미리 말했으면 덜 시켰지"
- 외박한 17세 딸에 흉기 건넨 친부·계모…"네 폐 찔러 죽어라" 7시간 학대
- 강남 식당 '실내 흡연' 중국인들…'안 된다' 말해도 무시하고 '뻑뻑'[영상]
- '일본 접대부 영상' 등장한 걸그룹 멤버 하루 "이제 일 안해, 죄송"
- 노민우, 첫눈에 반한 女연예인과 두번째 만남에 횡단보도서 키스
- 박규리, 광대·안와 골절로 활동 중단…"수술 후 회복 전념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