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로봇랜드, ‘기업 특판 티켓’ 특별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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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lzldkfl@naver.com)]로봇랜드는 마산에 위치한 로봇 테마파크로서, 기업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해 지역 상생을 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로봇랜드는 '기업 특판 티켓'이라는 특별 상품을 출시했다.
따라서 기업 회원은 로봇랜드를 이용하고 그 안의 다양한 로봇 체험과 관련된 프로그램들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로봇랜드는 지역 기업을 위한 다양한 상품은 물론 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 상생과 발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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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림 기자(=창원)(zlzldkfl@naver.com)]
로봇랜드는 마산에 위치한 로봇 테마파크로서, 기업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해 지역 상생을 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로봇랜드는 '기업 특판 티켓'이라는 특별 상품을 출시했다.
'기업 특판 티켓'은 기업을 위한 상품으로, 기업 연간 회원으로 가입해 이용할 수 있다.
가입 시에는 1구좌 당 1,500,000원의 가격이 부과된다.
회원으로 가입한 기업은 매일 최대 10명의 직원들에게 자유로운 이용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
휴장일을 제외한 모든 날에 상시 이용이 가능하다.
기업 회원으로 가입한 기업은 로봇랜드에서 구좌당 제공된 확인증을 제시함으로써 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기업 회원은 로봇랜드를 이용하고 그 안의 다양한 로봇 체험과 관련된 프로그램들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현재 ‘창원 LG 공장’에서 현장 특판을 진행했고, 지난해 진행한 ‘르노 삼성 자동차’, ‘현대 위아’도 현장 특판이 예정돼 있다.
로봇랜드를 1년동안 언제든 즐길 수 있는 연간회원권이 지류 티켓으로 새롭게 출시됐다.
신청 기업의 현장에서 특별 판매되는 ‘연간회원 지류 티켓’은 기존 정상가보다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할 수 있다.
구매한 본인 뿐만아니라 선물용으로도 활용 가능하고, 이외에도 기업 복지를 위한 혜택으로 행사와 이벤트 대관도 진행 중이다.
한편, 경남로봇랜드재단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경남지역 본부(이하 한국노총)와 지역 사회 공헌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기업뿐만 아니라 기업이 속해 있는 한국노총과 협약을 진행해 지역상생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로봇랜드는 지역 기업을 위한 다양한 상품은 물론 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 상생과 발전에 힘쓰고 있다.
[서혜림 기자(=창원)(zlzldkf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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