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의 입담 '해금', BTS 10주년에 터트린 토크 재능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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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의 '지미 팰런 쇼' 하이라이트가 뒤늦게 공개돼 토크 재능으로 한번 더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함께 한 순간부터 단독 게스트로 '지미 팰런 쇼'를 찾은 슈가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모았다.
시종일관 재치있는 슈가의 입담이 '지미팰런쇼'를 통해 전세계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들을 한번 더 열광하게 만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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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의 '지미 팰런 쇼' 하이라이트가 뒤늦게 공개돼 토크 재능으로 한번 더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지난 14일 미국 NBC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펄론(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약칭 지미 팰런 쇼)'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슈가의 인터뷰 하이라이트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함께 한 순간부터 단독 게스트로 '지미 팰런 쇼'를 찾은 슈가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모았다.
슈가는 지난달 1일 '지미 팰런 쇼'에 홀로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당시 방송에서 솔로 활동명 어거스트 디(Agust D)와 관련해 "내 고향이 대구라는 곳이다. 대구 타운 슈가(Dt SUGA)를 뒤집어 쓴 게 어거스트 디"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그는 솔로 앨범 '디데이(D-DAY)'의 타이틀곡 '해금' 퍼포먼스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그는 '해금'의 뜻에 대해 "중의적이다. 한국의 전통 악기 해금이라는 뜻도 있고, 금지된 것을 푼다는 뜻의 해금도 있다"라고 설명해 울림을 남겼다.
이에 지미 팰런은 방탄소년단 멤버이자 뮤지션 슈가로 이름을 알리기 전 '인간 민윤기'의 삶을 조명했다. 슈가는 "배달 기사로도 일했다. 일을 굉장히 잘했다. 운전을 잘했던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재치를 뽐냈다.

또한 슈가가 미국 프로농구리그 NBA 앰배서더로 활약한 사진이 공개된 바. 슈가는 "솔직히 NBA가 나보다 유명하지 않나. NBA가 앰배서더가 필요한 지 모르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팬들은 슈가가 NBA 못지 않게 유명하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열띤 환호를 쏟아내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슈가는 슈가의 뜻에 대해 농구 포지션 '슈팅 가드'의 줄이인 말임을 설명하며 농구 팬임을 드러냈다. 그는 "농구선수가 되고 싶었냐"는 질문에도 "키가 크지 않았다"라고 말하는가 하면, 방탄소년단 멤버들 중 가장 농구를 잘하냐는 질문에도 "멤버들은 규칙도 모를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시종일관 재치있는 슈가의 입담이 '지미팰런쇼'를 통해 전세계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들을 한번 더 열광하게 만든 상황. 실제 슈가는 자체 유튜브 콘텐츠 '슈취타'를 진행하며 진행자로서의 입담도 뽐내고 있다. 방탄소년단이자 뮤지션으로 꾸준히 쌓아온 작사 실력에 그의 언변이 더해져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올해는 방탄소년단이 데뷔 10주년이기도 하다. 멤버 진과 제이홉의 입대를 비롯해 방탄소년단 팀 활동 휴식기가 겹치며 재충전의 터닝포인트가 되고 있는 바. '지미팰런쇼' 게스트로의 활약과 '슈취타' 호스트로서의 활약이 겹쳐진 슈가의 새로운 면모가 이목을 끌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유튜브, 빅히트 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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