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쌍꺼풀 수술 부작용에 재수술‥돈 내고 느끼함 구매(홍김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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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가 동전 2개로 느끼함을 구매했다.
이날 조세호는 "뷰티 케어 좀 받아야겠다"며 동전을 내고 쌍꺼풀 수술을 시도했다.
하지만 거울로 느끼해진 눈을 확인한 조세호는 "부작용 났다"며 재수술을 위해 다시 한 번 동전을 지급, 선생님을 방으로 불렀고 "뭐하시는 거냐. 눈을 제대로 해야지"라고 컴플레인 넣었다.
급기야 직접 '메스'를 들고 3차 셀프 수술을 한 조세호는 "자연스럽지 않다"고 토로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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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조세호가 동전 2개로 느끼함을 구매했다.
6월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홍김동전' 41회에서는 금수저, 은수저, 동수저, 흙수저, 무수저가 펼치는 신분 상승 게임인 수저게임 리턴즈가 이어졌다.
이날 조세호는 "뷰티 케어 좀 받아야겠다"며 동전을 내고 쌍꺼풀 수술을 시도했다. 이에 조세호의 방으로 친히 방문한 의사선생님. 조세호는 선생님에게 "나 이제 스타가 되어야 해서, 성공할 거라 준비를 해야 한다. 효과가 있냐"고 질문했다.
수술은 금방 끝났다. 하지만 거울로 느끼해진 눈을 확인한 조세호는 "부작용 났다"며 재수술을 위해 다시 한 번 동전을 지급, 선생님을 방으로 불렀고 "뭐하시는 거냐. 눈을 제대로 해야지"라고 컴플레인 넣었다.
그치만 이번에도 결과물은 조세호의 마음에 들지 않았다. 급기야 직접 '메스'를 들고 3차 셀프 수술을 한 조세호는 "자연스럽지 않다"고 토로했는데. 선생님은 "원래 한 직후는 자연스럽지 않다"며 도망가듯 방을 빠져 나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홍김동전'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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