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5개 종목 하한가' 관련 주식카페 운영자 출국금지
김덕현 기자 2023. 6. 15. 17:00
검찰이 5개 종목 하한가 급락과 관련해서 주식거래 인터넷 카페 운영자 강 모 씨를 출국 금지했습니다.
강 씨는 이번 하한가 급락 거래에 연루됐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온라인 카페 운영자입니다.
검찰과 금융당국은 강 씨의 출국금지를 시작으로 본격 수사와 조사에 착수할 방침입니다.
김덕현 기자 dk@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본회의장 '기립박수' 끌어낸 김예지 의원의 대정부질문 [D리포트]
- 송중기, 아들 아빠 됐다…로마서 아내 출산 소식 전해
- '태안판 더글로리' 중학생들, 미성년자여도 형사재판 받는다
- "도저히 10대라고 보기 어려워" 춘향 새 영정 논란 [D리포트]
- 강민경, '열정페이 논란' 종결?…노무사 점검받은 파격 채용 공고
- 황보승희, '불법 정치자금 의혹'에 "전 남편의 일방적 주장"
- '음주운전 · 운전자 바꿔치기' 가수 이루, 1심서 징역형 집행유예
- "음주운전 신고했냐? 같이 죽자"…30cm 흉기 휘두른 전과 4범
- [Pick] 불구속 재판받던 절도범, 차 문 열고 또 절도…결국 구속
- [뉴스딱] "이게 4만 원?" 바가지 논란에 조사…담당 과장은 '명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