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서 천종삼 8뿌리 캐 화제… “모삼 2뿌리 85년 추정”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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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안흥면에 거주하는 한 심마니가 수십년된 토종 천종삼 8뿌리를 발견,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 이틀뒤인 24일에도 처음 천종삼을 발견한 인근에서 모삼 1뿌리를 추가로 발견했다.
김 씨는 "처음 모삼 1뿌리와 자삼 6뿌리를 발견하고 이틀 뒤에 다른 골짜기를 돌아다녔는데 결국은 다시 처음 발견한 위치로 되돌아와서 또 다른 모삼을 발견하는 행운을 얻었다"며 "첩첩산중에서 몇시간씩 채심을 했지만 심마니 30년 평생 이 보다 더 좋은 감동은 없을 정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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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안흥면에 거주하는 한 심마니가 수십년된 토종 천종삼 8뿌리를 발견, 화제가 되고 있다.
심마니 김 모씨는 지난 달 22일 설악산 자락 골짜기에서 천종산삼 모삼 1뿌리와 자삼 6뿌리를 발견했다. 이어 이틀뒤인 24일에도 처음 천종삼을 발견한 인근에서 모삼 1뿌리를 추가로 발견했다.
이들 모삼 2뿌리는 소나무 나이테와 같은 뇌두가 뚜렷하고, 뇌두갈이(이전 싹대가 소멸하고 새로 성장한 것)를 한 것으로 확인돼 85년 가량으로 추정했다. 나머지 자삼 6뿌리도 40년 가량 된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씨는 이들 천종삼에 대해 식물유전자 전문기관에 의뢰한 결과, 최근 국내산 천종삼이라는 인증을 받았다. 전문가들은 모삼 2뿌리와 자삼 6뿌리를 포함하면 3억원을 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 씨는 “처음 모삼 1뿌리와 자삼 6뿌리를 발견하고 이틀 뒤에 다른 골짜기를 돌아다녔는데 결국은 다시 처음 발견한 위치로 되돌아와서 또 다른 모삼을 발견하는 행운을 얻었다”며 “첩첩산중에서 몇시간씩 채심을 했지만 심마니 30년 평생 이 보다 더 좋은 감동은 없을 정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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