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멈춰”…항의행동 나선 활동가들[현장 화보]

조태형 기자 2023. 6. 1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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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서울행동 활동가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한 정부의 대응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서울행동 활동가들이 15일 서울 서대문역 인근에서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한 정부의 대응을 촉구하며 일본대사관으로 행진하고 있다.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서울행동(이하 서울행동) 활동가들이 15일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한 정부의 대응을 촉구하며 서울 서대문역에서 방사능 드럼통 모형을 끌고 주한 일본대사관을 향해 행진했다.

일본대사관 앞에 도착한 서울행동 활동가들은 지난 12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시운전 시작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정부의 해양투기 중단과 자국 내 보관을 요구했다. 이들은 회견 후 항의서한을 일본대사관에 전달하는 과정에서 경찰과 마찰을 빚기도 했다.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서울행동 활동가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한 정부의 대응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서울행동 활동가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한 정부의 대응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후 항의서한 전달을 시도하고 있다.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서울행동 활동가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한 정부의 대응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후 항의서한 부착을 시도하던 중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서울행동 활동가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한 정부의 대응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후 항의서한 부착을 시도하고 있다.

서울행동은 시운전이 진행되는 2주간 매일 일본대사관에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요미우리신문과 한국일보가 지난달 26일부터 사흘간 18세 이상 한국인 1000명과 일본인 10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동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국민 84%는 후쿠시마 제1 원전의 오염수 해양 방류에 반대, 일본 국민은 60%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서울행동 활동가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한 정부의 대응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서울행동 활동가들이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한 정부의 대응을 촉구하며 일본대사관으로 행진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phototo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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