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짓는데 3조원?” 김신영, 브루나이 7성급 호텔에 깜놀(다시갈지도)

이민지 2023. 6. 1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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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이 스케일 남다른 브루나이 황금칠갑 호텔에 놀랐다.

약 55만 평 규모로 5개의 수영장과 골프장, 테니스장, 영화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브루나이 7성급 호텔은 '황금의 나라' 브루나이라는 명성에 걸맞는 엄청난 규모와 화려한 내부 인테리어를 자랑한다고.

특히 김신영은 "호텔 짓는데 3조원이 들었다고?. 호텔 크기 미쳤다"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섰을 정도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전해져 '다시갈지도'가 공개할 브루나이 7성급 호텔에 관심이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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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김신영이 스케일 남다른 브루나이 황금칠갑 호텔에 놀랐다.

6월 15일 방송되는 채널S 오리지널 예능 ‘다시갈지도’에서 팬데믹 이후 새롭게 각광 받고 있는 브루나이로 이국주와 체코제가 대리 여행을 떠난다.

특히 ‘다시갈지도’ 사상 역대급 스케일의 브루나이 숙소까지 소개한다고 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국주는 황금과 천연 대리석이 호텔 전체를 휘감은 역대급 럭셔리 7성급 호텔을 방문해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전언. 약 55만 평 규모로 5개의 수영장과 골프장, 테니스장, 영화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브루나이 7성급 호텔은 ‘황금의 나라’ 브루나이라는 명성에 걸맞는 엄청난 규모와 화려한 내부 인테리어를 자랑한다고.

무엇보다 해당 호텔을 짓는데 쓰인 비용이 무려 3조원이라는 사실이 드러나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는 후문. 특히 김신영은 “호텔 짓는데 3조원이 들었다고?. 호텔 크기 미쳤다”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섰을 정도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전해져 ‘다시갈지도’가 공개할 브루나이 7성급 호텔에 관심이 고조된다.

뿐만 아니라 이날 한국 방송 최초로 2022년 오픈한 따끈따끈한 브루나이 최고급 신상 리조트가 공개될 예정이다. 글램핑 콘셉트의 해당 리조트는 태양열 에너지를 이용해 친환경적이고 객실마다 펼쳐지는 리버 뷰로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을 탁 트이게 만들 것이라고 해 기대를 높인다. 15일 오후 9시 20분 방송. (사진=채널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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