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세수 안하고 자도 김태희 옆 비주얼 폭발 ♥이도현 반한 미모

하지원 2023. 6. 1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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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이 우월한 미모를 과시했다.

6월 14일 임지연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공식 유튜브 채널에 '마당이 있는 집'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게재됐다.

본격적으로 촬영이 시작됐고 임지연과 김태희는 순식간에 눈빛이 변하는 전문가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임지연은 "(어제) 새벽 4시에 광고 촬영이 끝났다. 집에 가니까 4시 30분이었다. 메이크업을 현장에서 급하게 지우고 집에 갔는데, 세수를 못 하고 잤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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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임지연이 우월한 미모를 과시했다.

6월 14일 임지연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공식 유튜브 채널에 '마당이 있는 집'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올블랙 의상을 입은 임지연은 "극 중 추상은 캐릭터 느낌이다. 사실 다르긴 한데"라고 콘셉트를 설명하며 "프란체스카도 이런 드레스였지 않나"고 떠올리며 웃었다.

본격적으로 촬영이 시작됐고 임지연과 김태희는 순식간에 눈빛이 변하는 전문가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두 사람은 틈틈이 모니터 체크도 했다.

임지연은 "(어제) 새벽 4시에 광고 촬영이 끝났다. 집에 가니까 4시 30분이었다. 메이크업을 현장에서 급하게 지우고 집에 갔는데, 세수를 못 하고 잤다"고 털어놨다.

이어진 촬영에서 임지연은 화사한 스카프로 포인트를 줬다. 임지연의 꽃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지연과 김태희는 불안감과 의심이 뒤엉킨 듯한 표정으로 묘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투 샷을 완성했다.

지니 TV 오리지널 ‘마당이 있는 집’(극본 지아니/연출 정지현)은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뒷마당에서 나는 수상한 냄새로 인해 완전히 다른 삶을 살던 두 여자가 만나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6월 19일 오후 10시부터 지니 TV와 지니 TV 모바일, ENA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임지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이도현과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아티스트컴퍼니 공식 유튜브 화면 캡처)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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