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e뉴스] "악취 나요" 여수 쌍봉천 물고기 집단 폐사…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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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남 여수 쌍봉천에서는 물고기가 집단으로 폐사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8일, 쌍봉천 일대 악취가 발생한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쌍봉천 일대에 오, 폐수가 유입돼 물고기 30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시 관계자는 '일부 가정에서 변기에 물티슈를 넣고 물을 내려 펌프장으로 물티슈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며 화장지와 달리 물티슈는 물에 녹지 않아 변기에는 버리지 않는 게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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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남 여수 쌍봉천에서는 물고기가 집단으로 폐사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조사 결과, 원인이 바로 물티슈였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8일, 쌍봉천 일대 악취가 발생한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쌍봉천 일대에 오, 폐수가 유입돼 물고기 30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오수 펌프장을 점검한 결과, 하수관 이물질 제거 장비가 많은 양의 물티슈, 그리고 나뭇가지로 인해서 막혔고, 이 때문에 오, 폐수가 우수관을 통해 역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 관계자는 '일부 가정에서 변기에 물티슈를 넣고 물을 내려 펌프장으로 물티슈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며 화장지와 달리 물티슈는 물에 녹지 않아 변기에는 버리지 않는 게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화면제공 : 여수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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