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신월동 다세대주택 화재…70대 사망
김보미 기자 2023. 6. 15. 04:06
어젯(14일)밤 9시 40분쯤 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 분만에 꺼졌지만 집 안에 있던 7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망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보미 기자 spri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편하게 식사만"이라더니 '일장 연설'…말 바꿨다
- "이동관 당시 홍보수석, 언론 통제 의혹"…공세에 무대응
- 한 달 사이에만 잇따라 4명 사망…'갯벌 고립' 피하려면?
- 민사 소송 때 피해자 개인정보 고스란히…막을 수 없나?
- 5개 종목 동시 하한가, 5천억 급감…제2의 라덕연 사태?
- [단독] "관객 수 조작 의심, 수십 편 더 있다"…수사 확대
- [단독] 국정원 미일 '거점장', 줄줄이 소환…"사상 초유"
- "머리 이렇게 했는데 40만 원, 맞나요?"…상태 어땠길래
- "캠핑장 알박기 텐트들 골라 '슥슥'…하루아침에 난도질"
- 엄마 잃은 14살 성폭행한 학원 강사, "사랑했다" 항소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