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 ‘안전한 여름나기 종합대책’ 추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orso7@naver.com)]창원시설공단은 시민과 고객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14일부터 오는 9월까지 '여름철 종합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공단은 이 기간 시설물 안전와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비롯해 철저한 보건·위생 대책, 폭염 피해방지 대책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해 이사장은 "하절기 종합대책을 철저히 추진해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과 고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용호 기자(=창원)(torso7@naver.com)]
창원시설공단은 시민과 고객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14일부터 오는 9월까지 ‘여름철 종합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공단은 이 기간 시설물 안전와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비롯해 철저한 보건·위생 대책, 폭염 피해방지 대책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폭염피해 방지를 위해 시설별 폭염 상황관리는 물론 보건소와 병‧의원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유지하는 등 종합적 관리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
김종해 이사장은 “하절기 종합대책을 철저히 추진해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과 고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용호 기자(=창원)(torso7@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덕수 "오염수 방류하면, 일본해·태평양 어종 방사능 검사 강화"
- 트럼프, 법원서 '기밀반출' 혐의 모두 부인…공화당원 지지율 '굳건'
- "블랙리스트 부활" 논란 서울국제도서전, 개막식서 문화예술인들 출입 제지
- 돈 없다던 윤 정부, 작년 정부 예산 미집행액 2014년 이후 최대
- 정부,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한 북한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 제기
- 조태용, 中대사 논란에 "한중관계 역행하는 일 없어야"
- '이태원'에 없었던 경찰 기동대, 유가족 시위에 투입?
- 푸틴 "우크라 대반격? 파멸에 가까운 손실 입었다"
- 정세현 "북일 물밑접촉 하는 듯…뒤통수 안 맞으려면 대북 정책 변화해야"
- 이재명, 김기현에 "공개 회동 싫나? 추경 논의 위해 비공개로라도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