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유나킴 "한 달 정도 일찍 나왔어요…건강하게 나와줘서 고마울 뿐" 아들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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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나킴이 아들을 출산했다.
이어 유나킴은 "한 달 정도 일찍 나왔어요! 많이 답답했나 봐요 ㅎㅎ 2.48킬로/19in로 아주 씩씩하게 나왔어요! 건강하게 나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울 뿐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너무 축하해요", "축하해", "언니 고생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유나킴은 지난 4월 개인 SNS를 통해 임신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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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나킴이 아들을 출산했다.
13일 유나킴은 개인 sns를 통해 “"Our little burrito, Reuel entered the world yesterday night at 36 weeks 3 days! 5 lbs & 7.5 oz/19 in :) We are very blessed to see him healthy and doing well! 저희 아들 냄 이를 어젯밤 오후 9시쯤에 이 세상으로 환영했습니다 :)"라는 게시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유나킴은 “한 달 정도 일찍 나왔어요! 많이 답답했나 봐요 ㅎㅎ 2.48킬로/19in로 아주 씩씩하게 나왔어요! 건강하게 나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울 뿐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나킴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행복해 보이는 남편의 모습에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너무 축하해요”, “축하해”, “언니 고생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iMBC 박노준 | 사진출처 유나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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