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與 황보승희 사익 추구했다면, 의원직 내려놓아야”

곽선미 기자 2023. 6. 14.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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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4일 황보승희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공익을 대변해야 할 국회의원으로서 사익을 추구했다면 황보승희 의원은 당장 의원직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밝혔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황보 의원을 둘러싼 의혹들이 국민의 입을 다물 수 없게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 대변인은 "민주당은 황보 의원을 국회 윤리위에 제소할 예정"이라며 "국민의힘 인사들의 부정부패 의혹에 대해 철저히 파헤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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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승희 국민의힘 의원.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은 14일 황보승희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공익을 대변해야 할 국회의원으로서 사익을 추구했다면 황보승희 의원은 당장 의원직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밝혔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황보 의원을 둘러싼 의혹들이 국민의 입을 다물 수 없게 한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공천 뇌물 의혹에 이어 사실혼 관계인 ‘스폰서’에게 자금을 지원받고 입법 로비에 동참했다는 의혹은 듣는 것만으로 귀를 의심케 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지금껏 의혹을 뭉개오던 국민의힘도 사태가 커지니 뒤늦게 황보 의원에 대한 당무감사에 나서겠다고 한다"며 "국민의힘은 지금까지 무엇을 했나. 집권여당으로서 자각이 있다면 당내 인사들의 부정부패 의혹에 대해 신속하게 조사해 엄중하게 책임을 물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 대변인은 "민주당은 황보 의원을 국회 윤리위에 제소할 예정"이라며 "국민의힘 인사들의 부정부패 의혹에 대해 철저히 파헤치겠다"고 덧붙였다.

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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