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현장 이곳] 문화 체험의 장으로…향교의 재탄생

KBS 지역국 2023. 6.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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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앵커]

향교는 고려부터 조선시대까지 지역의 교육 기관이었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기능과 역할이 많이 줄었는데요 향교가 새로운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장소이자 주민들의 쉼터로 재탄생하고 있습니다.

화제의 현장 이곳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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